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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마리텔'에서 김영만을 찾은 신세경의 모습은 과거 종이접기 교실에 출연했던 모습을 끄집어냈다.
신세경은 26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방송에 등장해 17년 만에 만난 김영만과 종이 접기 방송을 진행했다.
과거 신세경은 김영만이 출연했던 'TV 유치원'에서 그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둘의 재회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날 김영만은 신세경을 보며 "많이 예뻐졌다"라고 칭찬, 그의 근황을 묻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마리텔' 방송의 모습과 신세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등장, 네티즌들의 동심을 건드리고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너무 귀엽네 추억이 새록새록", "신세경 김영만 다시 만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을까..", "신세경 짱!!"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