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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오세득 셰프가 정력 식품 보말에 대해 과한 칭찬을 늘어놓은 방송이 새삼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오세득은 지난 6월 방송된 tvN 케이블채널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MC 전현문에게 "보말이 정력에 좋느냐"는 질문을 받고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보말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난 후 씨가 말랐다"고 덧붙여 패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이에 대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세득 정력 좋은 건 알아서..", "오세득~~ 보말 먹고 싶었나 봄",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어떤 모습을"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세득 셰프의 등장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