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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 이바노비치ⓒ인터넷커뮤니티
독일의 축구선수 슈바인 슈타이거(31)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아나 이바노비치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아나 이바노비치의 화보를 올렸다.아나 이바노비치는 사진 속에서 한뼘이 채 안되는 듯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있는 가슴을 뽐내고있다. 테니스 그물을 몸에 감싸고 있는 동작이 그녀의 섹시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아나 이바노비치는 세르비아 출신의 테니스 선수로 2008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테니스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2004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독일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우승을 거머쥐었다.슈바인슈타이거와 아나 이바노비치는 2014년 부터 만남을 이어고 있다.한편, 독일의 유력 일간지 '빌트'는 11일(한국시각) 슈바인슈타이거가 최대 이적료 약 2000만 유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계약기간 3년,연봉은 1000만 유로라는 보도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