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형 옴니버스 공포 [십이야:깊고 붉은 열 두 개의 밤] 언론시사회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오인천 감독, 배우 이관훈, 정보름, 박은석, 김하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로운 도시형 공포 프로젝트 [십이야:깊고 붉은 열 두 개의 밤]은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일어나는 도시형 공포 에피소드를 통해 보다 사실적이고 리얼한 영상미를 통해 차원이 다른 극한의 공포감을 보여준다.
[십이야:깊고 붉은 열 두 개의 밤]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