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BS2 '해피투게더' 캡쳐
    ▲ ⓒ KBS2 '해피투게더' 캡쳐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과거 방송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5월 KBS2 '해피투게더3'의 '5월의 여왕' 특집으로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난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스무 살 때부터 본능적으로 '훅 치고 들어가는' 게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 곽정은은 이성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곽정은 본능에 충실한 여자였네ㅋㅋ" " 곽정은 말 진짜 잘한다~" "곽정은 솔직한거 진짜 매력있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정은은  JTBC 교양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 녹화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