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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선수 곽유화(22·도로공사)가 도핑테스트 양성결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SNS에 원더걸스 멤버 선예와 닮은 미모 사진이 화제다.

    곽유화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에는 브이넥 화이트 티셔츠에 화이트 테일러드 재킷을 걸친 곽유화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곽유화는 이미 '미녀 배구선수'로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곽유화 선예 완벽 빙의했네", "곽유화, 운동선수라 그런지 늘씬하고 얼굴도 예쁘다", "곽유화, 여자배구 미녀 군단 맞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