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승옥ⓒ에스콰이어
    ▲ 유승옥ⓒ에스콰이어

    매주 화요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인기리에 연재되는 '노블레스'가 연재일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노블레스'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거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흡혈족들이 새로운 세상의 사람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로 평균 평점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승옥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유승옥이 시간날때마다 즐겨보는 웹툰이 노블레스"라며 "노블레스가 가진 신비로운 분위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바쁜 스케줄을 가진 연예인도 챙겨볼 정도로 노블레스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유승옥은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다양한 방송활동과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의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점점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