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이 1박2일에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이정현은 브라운 톤 업스타일 헤어에 누드 핑크톤 쉬폰 소재의 롱드레스를 입어 마치 여신이 강림한듯한 자태를 뽑냈다. 특히 이 날 어깨와 가슴골이 드러난 의상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박2일 이정현, 나이가 무색한 몸매네",  "1박2일 이정현, 여신 강림", "1박2일 이정현, 한동안 못봤는데 요즘은 무슨 활동 하나"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