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해진ⓒ인터넷커뮤니티
    ▲ 유해진ⓒ인터넷커뮤니티

    배우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정선편'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그가 출연했던 영화 속 코믹한 분장이 눈길을 끈다.

    유해진은 2005년 '이대로 죽을 순 없다'에 조폭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유해진은 영화에서 이범수에게 이용을 당하는 코믹한 캐릭터로 분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파마스타일과  절규에 가까운 코믹한 표정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해진 언제 저 영화에 나왔지" "역시 유해진 연기는 최고" "유해진 삼시세끼 너무 기대되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 후 수많은 영화에 주연과 조연으로 나왔으며,영화계에 없어서는 안될 대표 배우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까지 뽐내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