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심야식당]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일본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만화가 아베 야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이다
영화 [심야식당]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press@newdaily.co.kr
오늘도 자폭 중인 민주당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