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제작 사업에 뛰어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문 매니지먼트사 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이에 SBS 수목드라마 '가면',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로 드라마 제작에 뛰어드는가 하면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 OST 제작 등에 참여하는 등 OST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SBS ‘가면’은 첫 방송부터 광고 완판, 작품성과 호평을 두루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또 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네이버 TV CAST를 통해 공개되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의 제작에 참여, FT아일랜드 최종훈과 AOA 유나, 임윤호가 주연 배우로 나서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심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를 뛰어넘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해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