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와 커피 전문기업 할리스에프앤비의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콜라보레이션 행사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디초코릿커피앤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가희와 UFC 김동현가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지난 2일 그랜드 오픈한 콜라보레이션 매장은 바디프랜드의 대표 안마의자 팬텀, 레지나, 프레지던트플러스를 비롯해 신제품 파라오까지 총 10대의 안마의자가 설치되며, 디초코릿커피앤드의 커피와 수제 초코릿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