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영화 토탈이클립스 캡처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영화 토탈이클립스 캡처

    '위대한 개츠비'에 출연했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년전의 젊은 시절 '꽃미모'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인터넷커뮤니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 '토탈이클립스'의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레오나로드 디카프리오는 사진 속에서 지금과는 다른 여리여리한 모습과 뇌새적인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미모의 전성기였지", "진짜 치명적인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13년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제이 개츠비 역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