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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여줬던 다리찢기 실력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배우 박신혜는 지난 2007년 KBS 2TV 교양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해 남다른 다리찢기 실력을 과시했다.이날 박신혜는 붉은색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장, 다리를 뒤로 쭉 뻗으며 발레 자세를 선보이며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 그는 본격적인 기록 측정을 위해 180도로 다리를 쭉 뻗고 앉았고, 무려 2m의 다리 찢기 기록을 세워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한편 박신혜의 다리찢기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라이언이 감탄할 만 하네", "박신혜, 공중파에서 노출도 거침없네 ㅎㅎ", "박신혜... 왕년에 다리 좀 찢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