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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예정화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지치지 않는 운동 본능을 선보였다.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는 아침부터 수영장과 집을 오가며 몸매 관리에 여념 없는 생활을 보여줬다.이날 예정화는 설거지를 하면서도 스쿼트 운동을 하는 등 습관처럼 운동을 해 '스트렝스 코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특히 예정화는 "걸레질 하다 말고도 스쿼트 한다. 기구나 헬스를 이용해 집에서도 운동한다"며 쉬지 않는 운동이 '육감 몸매' 유지 비결임을 밝혔다.이에 패널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고, 예정화는 "일상이다. 운동 안하면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답변해 운동 중독자임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