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의 몸매 유지 비결은 집에서도 멈추지 않는 스트레칭에 있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가 등장해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다운 건강한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예정화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아침부터 수영장을 찾아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집안에 도착해서도 운동을 멈추지 않은 것.
    특히 예정화는 집에서도 끊임없이 다리 운동을 하는 등 몸매 유지에 힘썼고, 방송 내내 패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밀착 회색 나시를 입고 등장, 풍만한 가슴과 S라인으로 남심을 유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