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인영 수영복인터넷 커뮤니티
    ▲ 유인영 수영복인터넷 커뮤니티

    배우 유인영이 SBS 드라마 '가면'으로 컴백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드라마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모습으로 뜨거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유인영이 2010년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

    유인영은 사진 속에서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여신의 자태를마음껏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 몸매는 역시..."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유인영은 2004년 CF 모델로 데뷔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세련된 고혹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어제 첫방영된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최미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