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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몸매 비결 밝히는 카라 구하라 ⓒ뉴데일리
    ▲ 몸매 비결 밝히는 카라 구하라 ⓒ뉴데일리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와 구하라가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인러브(In Lov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허영지는 "하라 언니가 필라테스를 추천하며 10회 이용권을 줬다. 그래서 그 이용권으로 운동을 했다"고 자신의 최근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승연 언니도 같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여자한테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덧붙이며 필라테스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에 구하라도 "저희는 꾸준히 여러 번 운동을 해서 체력과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며 "저는 카라, 일본, 솔로 앨범을 준비하기 때문에 운동으로 체력을 키웠다"고 자신의 관리 방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