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균성 과거 모습 ⓒ강균성 미니홈피
    ▲ 강균성 과거 모습 ⓒ강균성 미니홈피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은 가운데 닮은꼴 강균성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은 한동안 활동을 중지했다가 최근 예능 활동을 재개하며 조현아 닮은꼴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그런 그의 장발 이전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짧은 머리의 강균성은 순한 느낌에 선명한 이목구미를 갖춘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여자를 능가하는 아름다운 미모와 센스있는 예능감, 감미로운 보컬 음색에 많은 여심이 흔들리기도 했다.

    강균성의 과거 모습은 그가 최근 MBC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에서 보인 다중인격의 독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어 보는 이들이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아 닮은꼴 강균성, 노을 때 정말 팬이었다" "조현아 닮은꼴 강균성, 정말 꽃미남이구나" "조현아 닮은꼴 강균성, 실제 외모도 다중으로 진화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