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본 잡지 화보 ⓒ여성동아 제공
    ▲ 이본 잡지 화보 ⓒ여성동아 제공

     

    '엄마가 보고있다'에 이본이 MC로 활약중인 가운데 최근 자신의 '인생 최대 몸무게'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본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플라잉요가와 계단 오르기, 6시 이후론 금식 등 철저한 식이요법'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MC들은 “평생 살이 찐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고 이본은 “55kg까지 찐 적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국주는 “난 초등학생 때 61kg이다”라고 분노를 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본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강민혁과 함께 라디오 DJ로 변신해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