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vN 자료제공
    ▲ ⓒtvN 자료제공

    오늘 첫방, "삼시세끼 정선편2’ 에서는 지난 방송에 사랑을 독차지 했던 동물들의 폭풍성장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삼시세끼’의 원조 ‘삼시세끼 정선편2’는 한층 버전업되어 오늘 1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될 "삼시세끼 정선편2"은 요리를 하면서 이서진‘과 옥택연이 벌이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도 볼꺼리이다. 그렇지만 지난 정선편에서 사랑을 받아온 귀여운 모습의 강아지 밍키, 이서진앓이 염소 잭슨, 5인조 닭그룹 등 동물가족의 성장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훌쩍 커버린 밍키, 자신과 똑 닮은 ‘다이아’와 흑염소 ‘펄’ 쌍둥이 2세를 출산한 잭슨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나영석PD는 “그 동안 존재감이 없었지만 분량 킬러로 돌아온 5인조 닭그룹 마틸다의 역습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