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냄새를 보는 소녀 제공
    ▲ ⓒ냄새를 보는 소녀 제공
     

    배우 신세경이 ‘로즈데이’에 꽃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맨즈헬스’는 '로즈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주제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2015 쿨가이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1차 면접을 통과한 쿨가이 93명을 대상으로 한 것.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전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신세경이 총 26% 득표를 차지해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어 2위는 이하늬(20%), 3위는 수지(17%)가 올랐다. 이 외에도 이연희와 공효진이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오초림역으로 등장,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