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부모가 된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9일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라며 "현재 임신 초기라 매우 조심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서울 내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으며 태교와 태아 건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소이현 임신, 사진=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