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권완규 선수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제주와 홈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 알렉스 선수에게 공을 뺏기지 않기 위해 공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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