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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바로' 함께 JS컵 관람 '포착'…'묘한 로맨스'

스타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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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1 19:03 수정 2015-05-01 19:50

▲ 수원 JS컵 한국 벨기에전 관람하는 김유정과 바로. 출처 SBS중계방송

 탤런트 김유정과 B1A4 바로가 축구 경기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벨기에 경기가 열렸다. 이날 생중계중인 SBS 카메라를 통해 김유정과 바로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유정과 바로는 스냅백을 쓰고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축구 경기에 빠진 듯 보였다. 특히 바로가 김유정에게 축구에 대한 기본적인 룰을 가르쳐 주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둘은 현재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묘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한편 김유정과 바로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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