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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1호기(오른쪽)와 2호기 전경ⓒ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가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의 원전연료교체 및 설비안전점검 등 수행을 위한 예방정비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를 29일 오전 10시 03분에 발전을 중단하고 37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1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및 설비 안전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