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비는 카네이션과 꽃바구니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옆에 놓여있다.

    카네이션과 꽃바구니는 지난 6일 자유 한국청년회에서 시작해 많은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라는 시민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