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백이 심폐소생술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대백 제공
    ▲ 대백이 심폐소생술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대백 제공

    대구백화점이 심폐소생술 전문화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대백은 지난 29일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라는 주제로 대백프라자 연수실에서 심폐소생술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 초빙한 중구소방서 119구급대의 강의로 본점・프라자점 매장에서 근무하는 남녀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U),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대구백화점은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을 통해 백화점 매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될 경
    우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