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사랑의온도탑이 9일 오후 88.2도를 가르키고 있다. 사랑의온도탑은 성금이 목표액(3,268억 7,700만원) 대비 1% 올라갈 때마다 온도계가 1도씩 상승해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