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랜드 알로에, 알칼리수·산성수 만드는 ‘뉴랜드 셀터치 알카리 이온수기’ 출시

  • 몸의 구성 요소 중 물이 67%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건강전문가들은 하루 최소 1.5~2L의 물을 마셔야 건강하다고 이야기한다.

    몸의 수분양이 줄어들면 오염된 환경, 남용되는 약, 먼지 등의 공해물질에 노출된 우리의 몸이 순환력 장애가 생겨 배출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몸이 산성화가 진행되며,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질병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산성화 체질을 약알칼리 체질로 유지시켜주기 위해서는 올바르고 충분한 물 섭취가 필요하다.




    이에 가정 친화적 기업 <뉴랜드 알로에(newlandaloe)>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뉴랜드 셀터치 알카리 이온수기]를 선보였다.

    [뉴랜드 셀터치 알카리 이온수기]는 식약처의 공식 인정받은 제품으로, 의료용 물질 생성기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깐깐한 품질기준 심사를 통과했다. 이 외에도 정수와 알칼리수, 산성수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물 분자의 크기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빠르며, 인체를 약 알칼리성 체질로 전환시키는 것.

    뉴랜드 셀터치 이온수기는 수돗물이 정수필터를 거친 후, 전해조에서 이온분리 작업을 통해 알칼리수와 산성수로 나누어 배출되게 된다.

    알칼리수는 밥을 지을 때나 각종요리를 할 때, 야채나 과일을 씻을 때 육류나 생선을 조리할 때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과음 후 취침전이나 아침 공복 시 마시면 빠른 흡수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는 약산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셀터치의 산성수를 이용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무좀, 잇병과 호흡기 질환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뉴랜드 셀터치 이온수기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작동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액자타입으로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셀터치 이온수기는 전국 뉴랜드 알로에 지사와 뉴랜드 알로에 뷰티 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뉴랜드 알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