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템포의 요가 동작과 다양한 음악, 디제잉 퍼포먼스 등 즐기는 요가 프로그램


  • 다가오는 연말, 식상한 파티가 지겨워 졌다면 운동하면서 즐기는 건강한 파티는 어떨까.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Reebok CrossFit Sentinel)>이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 지점에서 [미드나잇 플로우(Midnight Flow)] 3번째 밤을 갖는다.

    [미드나잇 플로우]는 새로운 요가 문화를 소개하면서 요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센티넬만의 프로그램이다.

    정적이고 [여성들이 하는 운동]이라는 인식을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써, 매트 위를 벗어나 여러 사람들이 함께 호흡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으로 전환시키고자 만들어졌다.

    디제잉 퍼포먼스를 통한 음악과의 시너지 작용으로 요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10여 년 동안 Shiva Rea, Dharma Mittra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가 마스터로부터 요가를 전수를 받은 최지현 요가 마스터가 재미있고 다이내믹한 동작들과 함께 미드나잇 플로우를 이끈다.

    이번에 진행하는 [미드나잇 플로우 3–네온 글로우 에디션]은 어두운 스튜디오 안에서 야광 바디 페인팅과 야광 팔찌, 빠른 템포의 요가 동작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디제잉 퍼포먼스 등 비주얼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요가 프로그램이다.

    미드나잇 플로우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센티넬의 부트캠프 및 요가 무료 이용권을 비롯하여,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식사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버니니와 맥주, 핑거 푸드 등 간단한 케이터링도 즐길 수 있다.

    남녀 누구나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2만 5000원으로 선착순 8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로 전화해 예악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은 [We Change Lives]란 모토를 가지고 기능성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가는 피트니스 그룹이다.

    또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설과 전문 코치진을 구성해 크로스핏(CrossFit), 부트캠프(BootCamp™), 요가, 키즈·틴즈(Kids·Teens),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