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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걸스데이) 민아, 서강준, 최성국, 홍경민, 이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성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는 가수 지망생 최고(서강준)와 삼성 신입사원 미래(방민아)가 우연히 같은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다.
실제 삼성 직원들이 극 중 함께 출연해 사실감을 더했고 웹드라마를 통해 삼성전자 사옥과 수원 디지컬시티 등 삼성의 내부 모습도 공개된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최고의 매래]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삼성그룹 블로그에서 공개되며 유튜브, 네이버 티비캐스트, 다음 티비팟으로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