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만 착용하는 고정관념 탈피, 클러치·백·모자 등 다양한 활용 가능


브로치가 달라졌다. 이번 시즌 주얼리 트렌드인 [볼드함]을 보여주듯 가을 주얼리인 브로치도 화려해지고 스타일링 또한 대담해졌다.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개, 세 개를 함께 레이어링하거나 재킷은 물론 스카프나 클러치, 요즘 유행하는 페도라 등 활용법도 다양해졌다.

스와로브스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즌 주목받고 있는 매니시한 재킷에 브로치를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여러 개를 레이어링하거나 셔츠의 카라 부분에 달면 남다른 멋과 개성을 더할 수 있으며, 셔츠나 블라우스를 여미는 단추 부분에 달아주면 목걸이처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목걸이처럼 스타일링하거나 레이어링으로 세련되게~


  • 브로치를 좀 더 트렌디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배우 이미숙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배우 이미숙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착용한 [볼럽트] 브로치는 크리스털 날개가 체인으로 연결된 브로치로 양쪽 칼라의 깃에 달거나 목걸이처럼 블라우스 위에 스타일링 해 간단한 포인트로 에지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톱모델 한혜진은 [볼럽트] 브로치 3개를 레이어링 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블랙 의상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 클러치, 백, 모자 등의 소품에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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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치를 재킷이나 코트 위에만 착용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은 버리자.

    가령 클러치 위에 브로치를 달아주면 이브닝 파티를 위한 화려한 백으로 변신 가능하며 니트 비니 위의 클러치는 캐주얼 하면서도 럭셔리함을 잃지 않는 어반 스트리트 룩을 완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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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최근에는 모던한 디자인과 여러 가지 컬러가 믹스 된 다양한 브로치들이 출시됐다.

    <스와로브스키>는 에메랄드그린 컬러의 크리스털을 사용해 빈티지한 매력을 보여주는 [슈룩라인] 브로치와 빅토리안 카메오 스타일에 모던함을 가미한 [보나(Vona)] 그리고 아르데코 영감을 받아 탄생한 체크무늬의 [비올라(Viola)]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스타일링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스와로브스키, KBS  2TV 드라마 <아이어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