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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추석을 맞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소방서 119안전센터를 찾아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민주당의 정책을 홍보하고 인사를 나눴다.
-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5일 오전 용산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현 기자
-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용산역(KTX호남선)]에서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새누리당은 명절 때마다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을 만났지만, 이번 추석에는 이례적으로 귀향 인사를 하지 않고 민생현장 방문으로 귀성 인사를 대신했다. -
-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5일 오전 용산소방서에서 119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현 기자
-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용산역(KTX호남선)]에서 귀성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