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금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3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 동의안이 부결된 후 [황교안] 법무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송 의원 체포 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석 223명에 찬성 73명, 반대 118명으로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