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및 130명 의원 전원의 명의로 임시국회 소집을 단독요구한 공구문이 2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게시판에 부착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3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 19일 밤 11시59분 느닷 없이 8월 임시국회 소집 공고문이 걸어 구속을 피하기 위한 꼼수 방탄국회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