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 ‘아이오페 맨’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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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을 함께 한 [닉 우스터(Nickelson Wooster)]는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 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로 손꼽힌다.

그는 수트에 반바지를 매칭하는 반전 스타일링의 대표 패션 리더로 매번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로 남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스타일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말하며 [그루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자켓과 헤어 모두 중요하지만, 결국 스타일을 완성하는 건 [피부]라는 것.

때문에 빠르고 쉽게 깨끗한 남자 피부를 완성하는 맨 에어쿠션을 매력적인 그루밍 아이템이라고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MC팀 이수진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남성들의 스타일 멘토, 닉 우스터가 지닌 스타일링 철학이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의 도전적이며 혁신적인 가치와 잘 어울려 진행하게 됐다. 때문에 패션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의 일상 모습과 맨 에어쿠션에 대한 인터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 닉 우스터가 전하는 [스타일의 완성은 피부]라는 메시지로 [맨 에어쿠션]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정확히 짚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영상을 통해 밝힌 닉 우스터의 스타일링 팁과 맨 에어쿠션 그루밍 가이드는 아이오페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아이오페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