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민주연구학회가 13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데일리=정재훈
    ▲ 자유민주연구학회가 13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뉴데일리=정재훈

    자유민주연구학회가 [북한 주민의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13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권혁철 자유기업센터 소장, 김철호 국방연구원 박사, 데일리nk 통일전략연구소 손광주 소장 등이 참석했다.

    자유민주연구학회는 성명문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의 인권유린과 종교박해 등의 문제개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국제사회의 관심과 동참이 확대될 것” 이라며 교황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가 북녘 곳곳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 ▲ 자유기업센터 권혁철 소장 ⓒ뉴데일리=정재훈
    ▲ 자유기업센터 권혁철 소장 ⓒ뉴데일리=정재훈
     
  • ▲ 데일리nk 통일전략연구소 손광주 소장 ⓒ뉴데일리=정재훈
    ▲ 데일리nk 통일전략연구소 손광주 소장 ⓒ뉴데일리=정재훈
     
  • ▲ 이날 학회는 방한할 예정인 교황에게 "북한인권개선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뉴데일리=정재훈
    ▲ 이날 학회는 방한할 예정인 교황에게 "북한인권개선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뉴데일리=정재훈
     
  • ▲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영주 대표 변호사 ⓒ뉴데일리=정재훈
    ▲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영주 대표 변호사 ⓒ뉴데일리=정재훈
     
  • ▲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영주 대표 변호사 ⓒ뉴데일리=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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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의 평화와 화해 메시지, 北에도 전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