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대나무 숯 코&T존 팩’ 광고, 다정다감한 남자친구 변신

  • <네이처리퍼블릭>의 전속모델 <엑소(EXO)>가 TV CF [대나무 숯 코&T존 팩]편에서 다정다감한 남자친구로 변신했다.

이번 광고는 남녀가 서로 얼굴을 바라볼 때 첫 시선이 가는 부위가 <코>이고, [남자친구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다면 코끝까지 깔끔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눈 맞출 때와 마주볼 때, 안아줄 때, 장난칠 때, 고백할 때, 키스할 때 등 남자들은 항상 여자의 코끝을 보고 있다는 스토리로 지난달 말 파주 헤이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 <엑소-케이(EXO-K)>
    의 멤버 6명은 첫 뷰티 광고 촬영에서 우윳빛 피부와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친구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CF 티저 영상은 지난 7일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유튜브에 소개됐으며, 반나절 만에 동영상 조회수 13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팬들이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SNS에 잇따라 올리고 있으며, 광고 제품인 [대나무 숯 코&T존 팩]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담양 대나무 숯 성분이 피지를 쏙쏙 제거해주는 코팩으로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 준다.

    [사진 = 네이처리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