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새민련 간사가 17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특위에서는 여-야 추천 전문가 42명, 세월호 참사 유가족 2명. 유가족이 추천한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된 예비조사단 46명의 구성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