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용 경기도당 위원장과 서청원 의원이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남경필 경기도지사 선거사무소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KBS, MBC, SBS 지상파 3사가 6·4지방선거 투표마감인 6시 정각에 일제히 출구조사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남경필 후보가 49%의 득표율로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 51%보다 2% 뒤처졌으나 새벽 개표율 현재 17.3%로 김진표 후보보다 2.4%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