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31일, 새누리당 지도부가 전국 곳곳에서 [1인 유세]를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31일, 윤상현 사무총장, 김세연 종합상황실장 등 중앙선대위 주요 당직자 16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도와주세요.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도와두세요. 서울의 변화]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유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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