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의 튀니지 평가전 선발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한국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과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을 갖는다. 

    이번 한국 튀니지 평가전은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을 대비해 치르는 경기로 경기에 앞서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4-2-3-1 초진으로 나서는 대표팀 원톱에는 박주영을 내세웠다. 좌우 날개는 손흥민과 이청용이 맡으며, 주장 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드로 공격을 지휘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한국영이 맡아 각각 볼 배급과 수비적 임무를 수행한다. 좌우 풀백은 왼쪽부터 윤석영, 김영권, 홍정호, 이용으로 꾸려졌으며,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한국 튀니지 평가전 라인업

    FW: 박주영(아스날)
    MF: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이청용(볼튼), 기성용(스완지 시티), 한국영(가시와 레이솔)
    DF: 윤석영(퀸즈 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고아저우 에버그란데),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용(울산 현대)
    GK: 정성룡(수원 삼성)

    [한국 튀니지 평가전,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