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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럭비협회 제 21대 박윤경 회장 취임식이
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지난 달 열린 제 1차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출석 대의원 11명중
10명의 선택을 받아 제 21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윤경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앞으로 3년간 이끌어 갈 자신의 비전을 밝히고
대한 민국 럭비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 중 올해 은퇴하는
김종수, 박노영, 박창민, 이진욱 선수를 격려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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