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듀얼스타크 백 등 MCM SS 시즌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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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이 왕성한 연기 활동으로 사랑을 받으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불리는 배우 이종석의 화보를 공개했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남자 주인공 박수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하남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던 그가,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과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봄 화보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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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의 티나, 듀얼스타크 백 등 SS 시즌 백 컬렉션과 함께
패션 화보를 진행한 그는 모델 출신답게 노련한 포즈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특히 봄을 맞아 상큼한 그린 컬러의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그의 포즈는 MCM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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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사로잡는 이종석의 MCM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종석은 현재 <닥터이방인(가제)>이라는 SBS 월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CF, 패션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M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