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 530GP(휴전선감시초소)사건 희생자 유가족으로 구성된 진상 규명 촉구 국민협의회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천 530GP사건은 지난 2005년 6월 경기 연천군 중부전선 530GP에서
    김동민 일병이 수류탄 1발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
    그로인해 병사8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