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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저녁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투하트(우현,키)가 첫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송이 끝난 직후 우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제한 것.
“투하트 첫방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부터 응원해주신 팬 분들,
멀리서 응원해주신 팬 분들 감사해요. 역시 그대들의 사랑은 딜리셔스~”라는 글과 함께
공개 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우현과 키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대 위나 밖이나 항상 다정해서 보기 좋다! 방송활동 응원할게요!”,
“둘의 첫방 멋졌어요!! 딜리셔스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며
둘의 첫 방송을 함께 축하했다.
투하트의 [The 1st Mini Album]은 8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우현과 키의 언밸런스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재해석해 냈으며
두 보컬의 색다른 어우러짐이 듣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 앨범으로,
지난 13일 방송된 음악 전문 채널 Mnet의 엠 카운트다운에서
환상적인 호흡 속에 화려한 안무와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한편, 투하트는 타이틀곡 'Delicious'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사진= 우현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