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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인천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2월 2일 동안
예상 출국객은 26만7,000여명, 입국객은 33만 여명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국과 입국이 각각 7.1%, 16% 증가한 것이다.설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4시 현재,
고속도로도 정체가 본격화 되고 있다.실시간 110 콜센터를 이용하면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긴급 의료서비스,
진료 가능한 인근 병원과 약국의 위치 정보,
지역 민속축제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