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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교과서 말살 사태는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해야
대한민국을 긍정하고 북한정권을 비판하는 책은
단 한 권도 허용할 수 없다는
전체주의적 좌익선동 세력이
우파 정권 하에서도 이런 짓을 하는데,
그들이 집권하면
인민재판이 벌어질 것이고
반드시 피를 볼 것이다.趙甲濟 -
國史(국사)교과서는 체제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교육수단이다.
국가가 체제와 국가를 긍정하는 교과서를 배척하고,
부정하는 교과서만 채택,
교육을 시키는 것은 自殺(자살)행위이다.
정부는,
이런 자살(自殺)행위를 방치 내지 방조해온 책임이 있다.
대통령, 교과부 장관, 국방부 장관, 법무부 장관,
그리고 여당이 나서야 한다.좌편향 교과서로
조국을 증오하는 법을 배운 학생들이 군대에 들어가면,
국군의 좌경화가 우려된다.
남북한의 좌익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보장을 수호해야 할 국군까지 오염되면,
체제는 무너진다.
대한민국을 긍정하고 북한정권을 비판하는 책은
단 한 권도 허용할 수 없다는
전체주의적 좌익선동 세력이
우파 정권 하에서도 이런 짓을 하는데,
그들이 집권하면
인민재판이 벌어질 것이고 반드시 피를 볼 것이다.
反역사적-反교육적 교과서를 허용하는 나라는 반역을 허용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이 요구된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