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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 사진이 화제다.
유인영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단 3회 출연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남장 여자인 연비수 역으로 출연해
아찔한 목욕신을 연출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인영은 촬영 당시 남장을 벗고
섹시한 어깨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같은 반응을 보였다."유인영 과거에도 정말 섹시했다"
"별그대에서 유인영 연기 잘하더라"
"유인영이 이렇게 섹시한지 몰랐다"
지난 10월 방영된 [기황후]는
MBC 연기대상에서 7관왕에 오르기도 했다.[사진 출처= 기황후 방송화면 캡쳐]





